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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국가대표 여성 보컬 알리와 함께 한 연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발라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남녀 보컬 1인자인 휘성과 알리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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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휘성은 휘성&범키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 '친구로 남아줄게'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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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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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그대네요 (그대네요)
그댈 찾았네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이토록 따스한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그게 그대와 나의
그게 나와 그대의
운명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