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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올해도 대상은 김준호를 추천한다. 김준호를 줘도 큰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1박2일' 상황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앞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있지만 우리끼리는 저번 주 조심스럽게 이미 상을 탄 경우, 안 탄 경우, 노미네이트 된 경우, 안된 경우로 나름대로 다 녹화를 해놨다. 그만큼 크게 부담갖거나 이러진 않는다. 올해는 정말 즐기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년보다는 괜찮은 상황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상은 한번 받고싶긴 하다. 작년엔 3등인가 했던 것 같다. '개그콘서트'가 몇년 동안 1등이었는데 한번 이겨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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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작년에 차태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인상은 정준영 김주혁이 받을 것 같다. 그런데 김종민이 KBS에서 10원어치도 상을 하나도 못받았더라"라고 예측했다. 이에 김종민은 "상은 굉장히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올해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겠다"고 강조했으나 데프콘은 "김종민 핸드폰에는 수상소감이 적혀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상에는 욕심이 없다. 지금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상에 관련한 부분은 초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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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