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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6월 19일에도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이던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도 않았다"며 신정환을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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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 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며 간청해서 채무 상환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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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며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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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앞서 지난 5월 여자친구로 알려진 한 여성과 유럽 배낭여행차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구속된 바 있으며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장가를 가더라도 돈은 갚아야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잊을만 하면 나오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트러블메이커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여자친구가 정말 이런거 신경 안 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