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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승환의 무대 영상 다시보기 200만 돌파(네이버캐스트 집계시각 12월 10일 오전 12시30분)는 '15시간 만에 100만 달성' 이후 다시 하루 만에 수립한 기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틀 연속 최단기간 100만과 200만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오디션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기존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접할 수 없던 새로운 목소리와 깊은 감성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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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승환은 "실감이 잘 안 나고 얼떨떨하다. 너무 고맙기도 하고 벅차다"고 운을 띄운 뒤 "내 노래가 그 정도인가..아닌데 싶기도 하고"라며 쑥스러운 듯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동안 나다운 음악을 하자는 주의였다"며 "혹여나 자만해지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다부진 결의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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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정승환의 노래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남다른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신을 40대의 한 가장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컥했다. 스스로 아닌 척, 애써 감춰 뒀던 무언가를 제대로 읊어준 것처럼 너무 큰 감동과 위안을 준다"고 감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가슴이 너무 먹먹해진다.. 가사가 막 눈 앞에 있는 느낌..마치 나의 내면에 다가와 말을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정승환의 노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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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