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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중 두 곳에선 현재도 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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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에 걸친 현장 조사 결과, 점검단장인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메인수조뿐 아니라 벨루가를 전시하는 대형 수조 양쪽에서도 물이 새고 있다. 아쿠아리움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시공상태를 확인해볼 필요를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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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검단은 아쿠아리움에서 대규모 누수가 발생할 경우 바로 아래 지하 3, 4, 5층에 위치한 15만4000볼트 규모의 송파변전소에 물이 쏟아지면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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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는 "내일 검토회의를 한다. 아쿠아리움 등에 대해 이후 행정적으로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선 정부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