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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진해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친 배우들은 어떤 촬영장보다 뜨거운 동료애와 끈끈한 팀워크로 정들었던 촬영장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을 크게 느꼈다. 오래 기간 함께 하며 실제 가족보다 더 깊은 정을 나누고 영화 속 캐릭터에 푹 빠져있던 김무열, 진구, 이현우는 본인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누구보다 많은 고생을 했을 감독과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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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