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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에게 밀렸다. 최근 1995년생 영건 제임스 윌슨을 중용한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단지 명성에 기대 선수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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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안고 맨유에 온 팔카오는 이후 허벅지 근육을 다치며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팔카오는 "경기하기에 아무 문제 없다. 체력적으로 좋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맨유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는 못했지만,나는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팀이 필요로할 때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다. 기회가 온다면 감독을 위해 내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팀을 도울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몸상태는 거의 100%다. 이제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언제 더 나를 필요로 할지 볼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주전경쟁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우리는 좋은 스트라이커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것은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지만, 이 말은 곧 언제나 경쟁, 건강한 경쟁이 상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팀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다. "모든 축구선수들은 뛰고 싶다. 벤치에 앉아 있는데 행복한 선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기회를 받게 되면 언제나, 그것이 10분이든 20분이든 90분이든 나는 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맨유에서 모든 것이 좋다. 이 도시, 이 클럽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이곳의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