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17일 이른바 '땅콩회항'과 관련해 검찰에서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18일 새벽 귀가했다.
18일 새벽 2시 15분쯤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나선 조현아 전 부사장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비행기 운항을 방해해 항공법을 위반한 혐의와, 사건 증거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정황을 밝혀내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시간 넘게 이어진 강도 높은 조사에서 검찰은 그동안 확보한 사무장과 탑승객 등의 진술과 조 전 부사장의 진술을 일일이 대조하며 비행기가 회항할 당시 일등석에서 벌어진 일을 확인하는데 집중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찰은 이르면 17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1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