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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21타수 13안타(타율 0.619)와 2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투타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경기 연현초 이영재가 영예의 대상을 받고, 우수상에는 최성민(광주 송정동초), 양종엽(경남 양덕초), 장재식(인천 동막초), 박제범(전남 강진북초), 김지성(제주 신광초), 이휘빈(청주 서원초)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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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부문은 전국대회에서 128⅔이닝, 평균자책점 2.51의 호투를 펼친 경남고 투수 김민기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이경(유신고 투수), 김찬호(동산고 투수 겸 내야수), 강상원(천안북일고 외야수), 송승섭(대전고 내야수), 최성영(설악고 투수), 정동윤(야탑고 투수)이 우수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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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구 꿈나무 장학기금은 국내 구단으로는 SK가 처음으로 미련했으며,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은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 제6차 이사회에서 현대 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가 받은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대한야구협회에 기탁해 조성한 기금에서 발생되는 이자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