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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퇴 시기는 빨라지면서 그만큼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중 많은 이들은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갖는다.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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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살균우유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63와우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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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이스크림의 유지방 함유량이 12%에 그친 반면 '63와우크림'은 유지방이 12.5%에 달한다. '63와우크림'의 주원료가 되는 매일유업 상하목장 63도 저온살균 우유는 열을 최소화한 저온 공정으로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제품이다. 식품의 제조공정에서 열을 가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높은 온도를 사용하는 대신 저온에서 천천히 살균해 생유에 가까운 맛을 보장한다. '63와우크림' 역시 부드럽고 풍성한 생유의 맛을 기본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자랑한다. 63와우크림에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함께 2천 원대 저렴한 가격에 100% 아라비카 고급 커피를 큰 사이즈(25온스)로 만날 수 있다. 올 4월 1호점 숙대점을 시작으로,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대학로점, 서울숲점, 일산점 등 총 4곳의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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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정발산동에 위치한 '63와우크림'과 '와우키친'은 앞서 언급한 복합 매장 콘셉이다. 지난 9월, 두 곳의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와우키친'에서는 이탈리안 캐주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4천 원대의 샐러드, 6천 원대의 하드롤 파스타, 8천 원대의 이탈리안 피자 등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선호하는 젊은층으로부터 벌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와우키친'은 패스트푸드 방식인 셀프서비스로 운영한다. 그만큼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더 있다. 본사에서 1차 조리된 소스류를 창업주에게 일괄 공급함으로써 전문 인력 의존도를 없앴다. '와우키친'에서는 모든 메뉴를 올리브유로 조리하고 100% 자연산 치즈만을 고집하며 채소 피클 역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