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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지털 싱글 'light'는 신용재 특유의 폭발적인 보컬의 느낌보다는 힘을 빼고 듣기에 편한 보컬에 집중해 작업했다. 듣기엔 가볍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light(가벼운)함 속에 빛나는 light(빛)를 보여주고 싶어 앨범 명을 'light'로 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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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가사 중 '질리도록 만나고 싶어, 당장이라도 안고 싶어'와 '시작해 볼까 우린 잘 어울릴 것 같아' 가사 말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가슴 설레는 심리상태를 음 하나하나에 뜻을 담아 세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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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인 신용재는 2008년 포맨의 데뷔곡 'First Kiss'을 시작으로 '자꾸만 자꾸만', '가수가 된 이유', '입만 살아가지고', '사랑하는 그대여'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 절대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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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용재는 19일, 20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바이브 X 포맨-발라드림'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