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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징크스 1위는 중요한 약속을 잡으면 회사 회식 등이 겹쳐서 미뤄야 하는 ▲'약속 징크스'(31%, 복수응답)가 차지했다. 특히, 지금처럼 송년회 약속이 많은 시즌이면 어김없이 징크스가 되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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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출근길 버스, 지하철 등을 아깝게 놓쳤을 때 그날 운이 따라주지 않는 ▲'대중교통 징크스'(18.6%), 체하거나 감기 등으로 갑자기 아플 때 일이 꼬이는 등 운도 나쁜 ▲'질병 징크스'(16.4%), 악몽 등 안 좋은 꿈을 꿨을 때 업무상 실수를 하고, 나쁜 일이 생기는 ▲'꿈 징크스'(9.7%), 바이러스 때문에 컴퓨터가 먹통일 때 일이 터지는 ▲'바이러스 징크스'(9.3%), 비, 눈 등 특정 날씨일 때 업무 성과가 안 나오는 ▲'날씨 징크스'(8.8%), 특정 옷을 입었을 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복장 징크스'(7.5%), 회식에만 참석하면 주사 등 사고를 치는 ▲'회식 징크스' (5.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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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징크스 상황이 기분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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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84.5%는 징크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며, 그 노력으로는 '상관없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47.4%, 복수응답), '딴 생각, 다른 활동에 집중한다'(26.7%), '징크스 상황 등을 피한다'(26.4%), '일부러 맞서 이겨내려고 한다'(18.3%), '더 큰 긍정 징크스를 만든다'(7.1%) 등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