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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내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열심히 쓰는 가계부 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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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구라 집을 방문한 홍석천과 사유리는 김구라가 10년간 써오던 가계부의 안을 보며 김구라의 꼼꼼함에 혀를 내둘렀고 김구라는 "영수증과 돈 등에 대한 집착이 있다"며 "와이프가 안해서 내가 하는거에요"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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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는 지난 18일 오전 이명증상(귀에서 윙 하는 소리)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급하게 병원에 입원, 공황장애 악화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그는 이날 예정된 MBC '세바퀴'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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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아내 이 모씨는 평소 심성이 착해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가 빚을 떠안게 됐고, 남편인 김구라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은 채 해결하려다 지인들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갚아야 할 빚이 더 커지게 됐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8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소속사 측은 "김구라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지난 5월부터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당분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입원치료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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