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수원이 자신의 '로봇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로봇연기의 창시자, 특히 발연기로 이분 따라갈 분이 없다"고 장수원을 소개하며 "약간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다면서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수원은 "연기 늘어서 배신감 느낀다", "연기 늘면 싫어할 거다", "초심 잃지 말라"는 주변의 말들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 못하는 노하우가 있냐"는 질문에 장수원은 "사람이 많고, 카메라가 많고, 주변이 어색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조급해 진다"며 "호흡도 빨라지고, 쫓기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 연기 장수원에 네티즌들은 "로봇 연기 장수원, 매력 넘쳐", "로봇 연기 장수원, 너무 웃겨", "로봇 연기 장수원, 빵 터졌어", "로봇 연기 장수원, 호감 상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