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2일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에 따르면 정호근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세 자녀의 아버지인 그는 과거 두 아이를 잃은 아픔을 겪은 이후 정신세계에 예전보다 더 깊이 관심을 갖게 됐고, 마음이 어지럽거나 편치 않을 때면 절이나 암자를 찾아 마음을 다스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당시 정호근은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 내가 생각해도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며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한편 정호근은 앞으로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들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