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SK 나이츠(단장 이성영)가 25일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 경기 하프 타임에 KBL 통산 최초로 정규리그 9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운 베테랑 가드 주희정(37)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KBL에서도 기록 달성에 대한 특별 시상을 시행한다.
SK나이츠는 전반 종료 후 한국 프로농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록을 세운 주희정에 대한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또 900경기 출전 특별 유니폼과 함께 상금을 수여해 대기록 달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SK 나이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 3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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