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구라가 연예대상 포기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올스타전 : 땡스 투 라스' 특집이 마련돼 2014년 '라디오스타'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타 서장훈, god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공황장애 악화 진단을 받기 전 김구라의 모습도 공개됐다.
오프닝에서 김구라는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 윤종신이 가족 개그를 던지자 김구라는 "가족 개그 위험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김구라는 MBC 연예대상을 언급하며 "곧 연말 시상식이 다가온다. 지상파 연예대상이 그동안 약간 나눠 먹기였다는 비판이 있어 올해 시청자 투표로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구동성으로 "김구라는 못 받겠다. 기여도면 몰라도 시청자 투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가장 밑바닥에 깔릴 거다. 받을 수가 없다. 사돈의 팔촌, 모든 인맥을 동원해도 안 된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