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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말끔한 수트를 빼입은 겉모습과 달리 어수룩하지만 욕망 가득한 레스토랑 매니저 '수영'으로 분한 이천희는 '나홀로 집에'의 '도둑들'로 비견되며 영화 속 유일한 악역이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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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견'범죄 휴먼코미디이다. 미국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된 영화는 갑작스러운 사업 실패로 아빠와 함께 집까지 사라져 하루아침에 피자배달차를 지붕 삼아 살아가게 된 소녀가 집을 얻기 위해 도둑질을 모의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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