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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꿈은 특급 유망주 페더슨의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안착이다. CBS스포츠는 '팀내 최고 야수 유망주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마도 페더슨은 대부분의 시간을 주전 중견수로 보낼 것'이라며 페더슨의 주전 기용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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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슨은 지난해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타율 3할3리 33홈런 30도루로 맹활약했으나, 메이저리그 18경기서는 홈런, 타점, 도루 없이 타율 1할4푼3리(28타수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는 퍼시픽코스트리그보다 훨씬 힘들다'며 페더슨에게 험난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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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독점 교섭권을 따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주전으로 자리잡은 외야 유망주 그레고리 폴랑코의 성장이 소원으로 꼽혔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폴랑코는 89경기서 타율 2할3푼5리 7홈런 33타점으로 마이너리그 시절 보여줬던 재능을 다 뽐내지 못했다. 아직 23세에 불과한 폴랑코가 급격한 성장을 보인다면, 피츠버그의 공격력도 더욱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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