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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패했지만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 감독은 "그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16연승을 하면서 선수들도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이번 경기가 올해의 마지막 경기라 잘 넘어가주길 바랐는데 피로누적은 무시못할 것같다"라고 했다. 우리은행은 이틀전인 24일 삼성과 경기를 치렀고 하루 휴식후 다시 신한은행을 만났다. "내가 봐도 선수들의 발이 안떨어졌다. 몸놀림을 봐선 우리가 훨씬 안좋을 것으로 봤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해줬다. 전반엔 좋았지만 후반에 결국 안됐다"라고 아쉬움을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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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