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 블루밍스가 깊은 침체기를 털어냈다.
삼성이 모처럼 승리의 짜릿한 맛을 느꼈다. 삼성은 27일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5점을 넣은 박하나의 활약을 앞세워 64대5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3연패를 끊고 새롭게 팀을 추스르게 됐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계속 리드를 이어나갔다. 1쿼터 초반 박하나와 배혜윤의 야투를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베테랑 이미선과 외국인선수 켈리 케인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섬성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았다. 삼성은 4쿼터 2분전 이경은의 3점슛으로 58-61, 3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삼성은 박하나의 3점슛으로 응수하며 승기를 지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