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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바에서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국적 에어아시아 QZ8501편(에어버스 A320-200 기종)은 이날 오전 7시24분 경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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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레이시아는 올 한 해 2대의 자국 여객기가 실종되거나 추락하는 비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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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6월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쿠랄라룸푸르로 향한 또 다른 보잉 777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정부군 혹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쏜 포탄에 맞아 298명 전원이 사망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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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측은 "실종 여객기엔 인도네시아인 157명, 한국인 3명,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인 각각 1명 등 162명이 타고 있다"고 확인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은 칼리만탄과 자바섬들 사이에 있는 자바해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것 같다고 보도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로 박지성이 활약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구단주 토니 페르난데스가 회장으로 있다.
한국인 3명 탑승 에어아시아 실종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