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나하은 '심사위원들 홀렸다'
'K팝스타4' 참가자 릴리M과 나하은이 심사위원을 모두 홀렸다.
지난 28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가기 위한 랭킹 오디션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릴리M은 10대 초중반으로 형성된 팀인 가능성조로 참가해 데미 로바토의 'Skyscraper'를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찬사를 얻어냈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놀라운 참가자다. 릴리 양은 아래로 깊이 숨을 내려서 쉬었다. 어떻게 그런 완벽한 호흡을 하는지 모르겠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완벽하게 자기 노래처럼 소화했다"라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라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며 "타고난 호흡법과 감정 표현이 대단했다. 천생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 이날 같은 무대에선 6세 춤신동 나하은 역시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하은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귀엽고 깜찍한 안무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잘했다. 아직 여섯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열두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호평했지만 "다만 'K팝스타4'에서 앞으로 라운드를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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