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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완은 극중 명대사를 묻는 질문에 "명대사가 정말 좀 많았다. '미생'은 명대사의 홍수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히려 내 것보다 차장님(이성민)이 들으셨던 대사가 있다. 싼마에 변, 차장님 친구 접대를 할 때 '나는 내가 술을 먹고 싶을 때 마시지만 너는 남이 먹고 싶을 때 마시지 않냐' 이 말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가슴 아프게 들렸다. 저녁마다 밤 마다 늦게 술 마시고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의 모습이 생각났다. 어릴 땐 그 모습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아빠의 취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고 그랬는데 그 대사를 듣고 나서 문득 '그때 그 모습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생각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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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당분간 개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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