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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20분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8501편(기종 에어버스 320-200)은 수라바야 소재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한 뒤 이륙 후 2시간 30분 후인 7시55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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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기체나 탑승객들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날이 어두워져 중단됐던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편의 수색 작업이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전 9시) 재개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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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될 당시 8501편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조난 신호를 보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코 무리야트모조 항공교통국장은 실종기 기장이 교신 두절 직전 관제탑에 기상 악화로 인한 항로 우회를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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