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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전 5시20분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8501편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소재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한 뒤 이륙 후 2시간 30분 후인 7시55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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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 외교부는 탑승한 한국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선교 활동 중이던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부부인 박성범씨, 이경화씨와 이들의 11개월된 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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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싱가포르는 실종기를 수색중인 인도네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해군함 2척을 추가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역시 해군함 3척과 C-130 수송기를 지원했으며 호주, 미국, 영국, 인도도 항공기와 선박 지원 및 수색을 도울 조사관, 전문가 파견을 제안한 상태다. 한국은 초계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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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고 비행기는 자회사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가 운영하는 여객기다.
1987년 2월 첫 취항한 이 기종은 뛰어난 연료효율과 다양한 디자인 덕분에 현재까지도 미국 국내선이나 유럽 저가항공사들 사이에서 이용되고 있다. 동체길이는 37.57m이고, 실내 객실폭은 3.7m다. 운용고도는 3만9000피트(1만1877m)로 최고 속도는 871km/h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에서 도입해 이용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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