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6살 호주소녀의 '감자탕' 먹방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호주에서 온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나하은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릴리M은 무대에 나서기 전 한국에 있는 이모와 친동생과 함께 서울의 한 감자탕 집을 찾았다. 가게에 들어온 릴리M은 "감자탕 작은 거 하나 주세요"라며 "김치도 많이 주시고요. 라면사리도 주세요"라고 능수능란하게 감자탕 주문을 했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릴리M은 고기를 능숙하게 발라먹는 등 감자탕 먹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무대에 오른 릴리M은 침착하고 유연하게 노래를 이어나갔다. 13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밸런스 있는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넋을 놓고 무대를 보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고 운을 떼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하며 칭찬했고, 유희열 역시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완벽하게 자기 노래처럼 소화했다"라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라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가장 감동한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고 극찬했다. "천생 가수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같다.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서 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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