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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는 개그맨 이승윤, 서태훈, 박영진, 이현정, 이창호가 출연해 조현아 전 부사장을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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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라며,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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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현아전 부사장은 2008년 정석인하학원에 이사로 선임됐고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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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항공기의 항로를 변경해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하고 승무원들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죄,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 강요죄 등)로 지난 24일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 실질심사는 30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