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프로 선수로 입문하는 장남 브루클린을 위해 사설 경호원을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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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29일(한국시각) '베컴이 최근 아스널 입단을 결정한 브루클린을 보호하기 위해 사설 경호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경호원은 코칭스태프 등으로 가장해 그라운드를 지키다 유사시에 투입될 것'이라며 '브루클린으로 인해 모든 선수들까지 보호받게 된 아스널 유스팀도 상당히 반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최근까지 첼시 유스팀의 관심을 받는 등 아버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버지가 뛰었던 맨유 대신 아스널을 택하면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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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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