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람파드(37·맨시티)의 임대 기간이 연장됐다.
맨시티는 1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올시즌 끝까지 램파드의 임대를 연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램파드는 지난 여름 첼시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MLS 개막 전까지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맨시티에 임대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다시 뛰고 있다.
당초 랭파드의 계약은 12월 31일까지였다. 이번 임대 연장으로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EPL에서 활약한다.
램파드의 명성은 여전했다. 리그컵을 포함해 17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임대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현실이 됐다. 램파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야야 투레의 공백도 메울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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