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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포돌스키의 아스널 성적표는 초라하다. 2011~2012시즌 친정팀 쾰른에서 18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렸던 포돌스키는 2012~2013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입단, 33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며 명성을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20경기 8골에 이어 올 시즌 6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점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산티아고 카솔라, 올리비에 지루 등이 맹활약 하면서 포돌스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포돌스키의 이적 추진은 불가피한 사안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이적시장에 '불가피'라는 단어는 없다"며 "포돌스키는 그동안 부상으로 출전할 상황이 아니었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선발로 나설 기회는 충분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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