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GS칼텍스는 2일 쎄라를 내보내고 미국 국적의 에커맨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1m92 장신인 에커맨은 2014시즌 미국대학리그에서 텍사스대학교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대학 새내기였던 2011시즌에서부터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던 에커맨은 이후 4년동안 세 차례 'AVCA First-Team All-American'에 선정된 바 있는 촉망 받는 유망주다. GS칼텍스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지닌 에커맨은 우수한 공격력 및 수비력을 겸비해 GS칼텍스의 선두권 도약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커맨은 "한국에서 뛰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새로운 도전이지만 자신 있다. 반드시 팀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은 "어렵게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게 됐다. 하루 빨리 선수단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공수 양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지닌 에커맨의 영입으로 최근 살아나고 있는 팀 내 분위기를 이어가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에커맨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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