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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스키는 2012년 여름 쾰른에서 아스널로 입성했다. 2012~2013시즌에는 42경기에서 16골을 올렸다. 하지만 2013~2014시즌부터 부진의 징조가 보였다. 27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출전 시간이 확연하게 떨어졌다. 올 시즌 포?鵝뵀객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출전시간은 99분에 불과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1번에 불과했다. 12경기에 나서며 3골을 넣는데 그쳤다.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하자 포돌스키는 폭발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과 면담을 신청했다. 자신을 뛰게 해주던가 아니면 뛸 수 있는 팀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결국 벵거 감독의 선택은 임대였다. 인터밀란이 화답했다. 현재 인터밀란은 5승6무5패(승점 21)로 11위에 머물고 있다.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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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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