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신입사원들이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을 소외된 이웃과의 사랑 나눔으로 시작했다.
KB국민카드(www.kbcard.com / 사장 김덕수) 신입 사원 55명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강남직업재활센터 근무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새해 나들이 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입 사원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신입 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입 사원과 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놀이공원 체험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말 KB국민카드는 총 5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1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이들은 두 달여 간의 신입 사원 연수를 거쳐 2월 중 업무 배치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김대영 팀장은 "신입 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직장인으로서 첫 발을 내 딛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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