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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심한 스트레스로 병가를 한달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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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번 사건으로 공황장애 증상을 앓고 있다면서 밤에 잠을 못 이루고 환청에 시달린다고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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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 상대의 얼굴을 보고 웃으며 서비스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몸 상태는 그 일을 하기에 무리"라며 "회사에 병가 연장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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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언니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조현민 전무는 언니 조현아 검찰 조사가 있던 17일 "내가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세간의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5일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일등석 마카다미아 서비스 방식 때문에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려졌다.
박창진 사무장은 이번 사건 이후에도 대한항공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뜻을 언론에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직접 서비스했던 여자 승무원은 4일이 기한이었던 병가를 23일까지 연장했다.
또 지상근무 상태였던 해당 기장과 부기장 등 조종사들은 10일부터 다시 비행에 투입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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