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가 퓨처스리그(2군)에서 하나외환의 연승을 제지했다.
신한은행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농구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하나외환을 63대49로 제압했다. 시즌 3승2패. 하나외환은 2연승에 실패하면서 2승2패가 됐다.
신한은행은 경기 시작부터 시종일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가드 박다정이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하나외환은 지난 시즌 신인왕 가드 김이슬이 2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팀이 지면서 빛이 덜났다.
신한은행은 전형수 코치가, 하나외환은 정선민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퓨처스리그는 지난 2013~2014시즌 부활, 올해로 두 시즌 연속 이어지고 있다. 4일 현재 KB스타즈가 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리은행이 3패로 최하위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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