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만 넣는게 농구는 아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4일 SK전 패배에서 경기 운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3점슛을 14개나 넣으며 SK를 압박했지만 결국 67대76으로 패했다.
유 감독은 경기 후 "농구는 넣는 것 만큼 경기 운영도 중요하다"면서 "1번(포인트가드)들이 슛만 넣는 게아닌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그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본인도 느낀점이 있다고 했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 중요한 시기에 가드들이 턴오버를 연달아 저지르며 경기의 흐름이 끊겼다"라는 유 감독은 "감독으로서 그때 패턴을 직접 불러줬어야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에이스인 포웰이 자주 헤인즈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에 대해선 크게 게의치 않는 모습. "초반 포웰의 패스를 다른 선수들이 골로 연결해 주지 못하며 점수가 벌어졌다. 이후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자존심 싸움은 충분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전자랜드는 6일 동부와 한차례 더 경기를 가진 뒤 올스타브레이크에 들어간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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