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광주FC 감독 대행(41)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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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4일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끈 남기일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고 2015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감독 대행으로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남 감독은 그 해 K리그 챌린지를 3위로 마치며 팀을 안정화시켰다. 2014년에는 선수단 25명을 새롭게 영입해 재창단에 가까운 리빌딩을 단행했다. 성공적이었다. 남 감독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챌린지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위의 돌풍이 거셌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강원과 안산을 잇따라 격파한 광주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 합계 경남을 4대2로 제압하고 승격의 꿈을 이뤄냈다. 광주에 승격 선사한 남 감독은 광주로부터 감독 대행 부임 이후 1년 4개월만에 정식 감독직을 선물 받았다. 남 감독은 "클래식 무대에서도 당당히 맞서며 광주만의 플레이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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