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오랜 열애설 결혼설 끝에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을 공식 인정했다.
재벌 3세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가 공식화되자 배우 이정재의 집안도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임세령 상무의 집안부터 보자. 대상그룹의 창업주는 임대홍 회장이며, 지난 1987년 장남 임창욱 회장이 그룹을 물려받았다. 임창욱 회장은 '청정원', '순창', '햇살담은' 등의 브랜드를 내놓으며 대상그룹을 종합식품그룹으로 크게 발전시켰다.
임창욱 회장의 장녀가 바로 임세령이다. 1977년생인 임세령은 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20% 가량을 보유한 상속녀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2012년부터 대상 식품사업총괄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4월15일 SBS 예능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집안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이정재는 자신이 정치인 집안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할아버지께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4번 낙선하셨다. 우리집이 부유했던 기억은 별로 없고 부모님 두 분은 부유하게 사셨다"고 말했다.
또 "친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의사셨고 외가는 지방에 양조장을 몇 개 갖고 있었다. 어머니 쪽이 훨씬 부자였고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잘 살았다"며 "그 이후로는 많이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서로의 집을 오가는 은밀한 데이트를 사진으로 보도했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측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임세령은 두 아이의 엄마이고 일반인임을 감안해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정재 열애인정,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공식 연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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