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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리의 발렌시아 방문은 구단주이자 싱가포르 부호인 피터 림의 초청을 받은 것. 피터 림은 빅뱅의 해외 활동 과정에서 승리와 돈독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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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전날에도 발렌시아 연습장을 방문, 알바로 네그레도 및 유소년팀 선수들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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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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