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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복수 매체들은 이날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한 뒤 퇴사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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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관계자는 "사퇴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지만 퇴사는 기정사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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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는 최근 2015년 대개편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던 '생생 정보통 플러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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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최송현이 연기자 전향을 위해 가장 먼저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어 전현무와 이지애가 KBS를 떠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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