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1편 당시는 2편 생각은 안했는데 촬영 끝내고 '이렇게 끝내긴 캐릭터가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 2편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공론화는 2년후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편보다 알차고 나은 2편을 만들자고 해서 의욕적으로 시나리오 작업부터 했다"며 "전편과 차별화한다기 보다는 전편보다 발전하려는 노력을 했다. 코미디적 요소라든지 모험의 요소를 1편보다 더 알차게 만드는 것, 그래서 가장 오락적인 영화를 만들어야 겠다는 목표가 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김명민은 오달수와 4년만에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그동안 가끔 연락하며 지냈다. 촬영할 때는 헤어진 집사람을 다시 만나서 같이 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달수는 "오래 기다렸는데 김명민을 오랜만에 보니 늙지 않고 오히려 젊어졌더라. 새록 새록 옛날의 재미있던 기억이 난다. 나를 즐겁게 해줬던 김명민과 오랜만에 작업하니 기뻤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