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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를 담은 영화 국제시장은 주말 16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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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흥남부두의 피란민들을 배에 태워 달라고 미군에게 호소하는 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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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영화 관람 후 "우리 역사에 질곡의 역사, 굴곡의 역사가 많은데 고비 고비마다 우리 국민 개개인이 이렇게 (영화처럼) 고생을 많이 하고 비극이 많았다"며 "그 과정의 아픔을 같이 나누다보니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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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윤은 1988년생으로 그동안 드라마 ' 아이리스2' '호텔킹' '미스터 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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