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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를 맡은 박경림이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원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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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우와의 호흡에 대해 "정말 재밌었고 좋았다. 오근태 그 자체였기 때문에 참 현장에서 같이 연기하는 즐거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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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과 정우가 각각 40대와 20대 오근태 역을 맡고 김희애와 한효주가 민지영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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