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K리그 클래식 재도전을 위해 5일 1차 전지훈련지인 제주도로 떠났다.
2일 소집을 마친 대전 선수단은 5일 오후 6시 제주도로 출발했다. 2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1차 동계전지훈련에서는 선수들의 체력훈련과 조직력 강화 훈련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어서 대전은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16일간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차 동계전지훈련에서는 전술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클래식리그를 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진호 감독은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더 치열한 클래식리그의 경쟁 속에서 좋은 성적으로 대전 시민과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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