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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그밖의 유럽 클럽들과 중동 등의 오퍼를 모두 뿌리치고 미국 LA갤럭시행을 택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만약 리버풀이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면 제라드는 자신의 남은 2~3년의 축구인생을 리버풀을 위해 헌신하고, 영국에서 은퇴할 계획을 품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11월까지 리버풀의 오퍼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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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반동안 부상 기록이 심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개인적인 포인트면에서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제라드는 2010년 이후 등 부상, 햄스트링, 사타구니, 발목, 어깨 부상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고 올시즌 리그 19경기에서 5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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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감독과의 불화설도 일축했다. 그는 "모든 이들이 내가 얼마나 로저스 감독을 평가하는지 알고 있다. 우리의 관계는 아주 좋다. 브랜든은 내게 좋은 감독이었다. 내가 더 어렸을 때 그를 만났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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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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