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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대표의 신년사에서 구단의 변화도 감지된다. 이 대표는 신년사를 시작하자마자 '육성'에 대한 얘기 먼저 꺼냈다. 그는 "지난해 화성시에 2군 훈련장을 만든지 1년이 지났다. 부족한 것도 많고,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많다.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고, 투자가 필요한 부분은 투자하겠다. 3~4년 안에 2군 훈련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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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해외 진출, 그리고 FA(자유계약선수) 광풍에 대비해 장기적으로 선수단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세이버매트릭스인 WAR을 통해, 성과주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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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단에서 사용하는 윈셰어(WS)와는 다른 수치다. WS는 팀 승리에서 해당 선수가 차지한 비중을 나타낸 수치로, 선수에 대한 가치 평가에 있어 미흡한 측면이 있다. WAR은 동일 포지션 선수들의 평균치와 대비해 해당 선수가 승리에 기여한 수치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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