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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는 이를 '브랜딩 작업'으로 지칭하고 있다 크고 작은 활동들을 펼칠 때 마케팅과 동기부여를 위한 브랜딩 작업을 통해 역사를 만들어가고, 시스템을 체계화시킨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김경문 감독을 포함, 15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60명에게는 동기부여를 하고, 자연스런 마케팅은 두번째다.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매년 하는 스프링캠프지만 이렇게 테마를 정하고 멋진 엠블럼도 만들면 힘들게 훈련하는 선수들에게도 뭔가 새롭고, 이를 준비하는 프런트 역시 마음가짐을 다시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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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오는 12일 시무식을 한다. 막내에서 벗어나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NC. 그 꿈이 사막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처럼 뻗어나갈 지는 올 봄 결정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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