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노래 '고추'의 주인공 가수 유지나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지나는 지난 해 연말 디너쇼 '유지나 One's love 戀人(연인)' 개최 당시 디너쇼 수익금 일부를 결손가정 장학기금으로 내놓기로 공약했고, 성공적인 디너쇼 이후 그 약속을 지켰다.
지난 6일 유지나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국립전통국악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김순옥 학교장에게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유지나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유지나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 씨어터에서 디너쇼 '유지나 One's love 戀人(연인)'을 개최, 트로트와 국악을 결합한 이색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디너쇼에서 유지나는 SBS 김정택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대북의 명인 임원식의 퍼포먼스, 김중자무용단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성공적인 디너쇼 개최 소식에 일찌감치 올해 연말 디너쇼 개최를 확정한 유지나는 향후 틈틈이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디너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유지나는 국악예고와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해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 트로트 신성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후 '속 깊은 여자', '쓰리랑', '新미아리', '고추', '무슨 사랑'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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