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이지훈, 페이커 뛰어넘는 제라스 실력과시…나진과 1-1 동점
롤챔스 이지훈 페이커 제라스
이지훈이 제라스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SK텔레콤T1(이하 SKT)의 승리를 이끌었다.
SKT는 7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개막전 나진과의 경기 2세트에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T는 리신을 고른 '뱅기' 배성웅의 갱킹으로 '오뀨' 오규민의 트리스타나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획득했고, 이후 이지훈 제라스의 강력한 포킹을 앞세워 차이를 벌려나갔다.
'마린' 장경환의 마오카이가 손댈수 없을 만큼 성장한 데다 제라스의 포킹이 위력을 더해가면서 SKT는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결국 SKT는 바론(내셔남작)을 사냥한 뒤 나진의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15대1로 1세트 패배의 수모를 씻었다. 무려 15-1의 완벽한 승리였다.
2015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은 우승 상금 1억을 두고 오는 4월까지 계속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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